도커
- 현대 웹 개발 환경에서 배포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핵심 도구 중 하나
- 도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여,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.
- 도커는 애플리케이션과 의존성을 컨테이너 안에 패키징함으로써(= 컨테이너화 한다), '내 컴퓨터에서는 되는데?' 라는 문제를 해결하여,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.
- 도커를 사용하면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 사이의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,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.
도커를 이용한 FE 배포 방법
- 도커 이미지 생성
- 이 단계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코드와 필요한 모든 의존성을 포함한 이미지를 만든다.
- 도커 이미지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기에, 이 이미지만 있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.
- 아래는 도커 파일 예시이다.
#Dockerfile From node:14 WORKDIR /app COPY . . RUN npm install EXPOSE 3000 CMD ["npm", "start"]
- 이렇게 생성된 도커 이미지는 도커 허브(Docker Hub)나 AWS의 ECR(Elastic Container Registry)와 같은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 업로드 하여 관리할 수 있다.
도커를 활용한 배포의 장점
-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과정을 표준화할 수 있다.
- 도커 컨테이너는 모든 의존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,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어, 어떤 환경에서든 동일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.
- 배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.
-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 사이의 차이를 최소화함으로써, 배포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.
- 배포 및 관리 용이
- 도커 이미지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배포, 업데이트, 롤백 등 배포와 관리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.
cf) 참고 아티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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