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thub이나 gitlab에 만들어 놓은 Repository를 최초에 컴퓨터로 받아올 때,
git clone으로만 해야하는 얕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..
git clone 뿐 아니라 다음의 과정을 통해서도 Repository를 땡겨올 수 있었다.
mkdir 명령어로 git repository를 다운 받을 폴더를 만든 후에(레포지토리 명과 동일한 디렉토리를 만든다)
1. git init
2. git remote add origin (별칭) 레포URL
->ex) git remote add origin (pb) https://github.com/~
별칭은 생략 가능하다.
3. git pull origin master(혹은 main) // 간혹 fatal: couldn't find remote ref master라는 발생시키기도 하는데, 이러한 경우 master라는 브랜치가 존재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것이다. 따라서 어떤 이름의 브랜치가 있는지 확인해서 해당하는 브랜치 명을 쓰면 된다.
위의 과정을 통해 깃 브랜치의 코드를 가져올 수 있다.
clone과 pull로 브랜치를 가져왔을 때의 차이는 pull 같은 경우는 브랜치 남긴 커밋 history들을 모두 가져오는데, clone 같은 경우는 이전 커밋 이력들이 남지 않는다고 하는데, 그건 한번 찾아봐서 다시 정리하자!